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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갤러리] ‘개 팔자가 상팔자’
조선일보
심재근·교사·경남 마산시
입력 : 2007.08.30 22:47
주인인 듯한 사람과 개 한 마리가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평상을 각각 한 개씩 차지하고 무더위를 식히며 달디 단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더위를 식히려고 부채질하던 저보다 누워 있는 견공의 팔자가 더 좋아 보이더군요. 지난 26일 경남 율곡사에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심재근 샘님의 글을 허락을 맡고 퍼왔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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