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계리 들판에서 바라본 산방산의 위엄산방산은 395m의 뫼로 그 유명한 산방굴사를 품고 있는 화산 출신의 바위 뫼이다. 사계리에서는 어디서든 산방산이 장엄하게 바라보이는데, 저곳은 아직까지 미답처로 남아있다. 2. 사계리 들녘에서 바라본 단산(바굼미오름)단산은 해발 158.1m의 낮은 뫼로 대정향교 뒷쪽에 자리한다. 화산 출신의 오름으로 산은 작지만 경사가 다소 있고 벼랑이 많아서 오르기가 약간 힘들다고 한다. 3. 사계리 들녘길 (남쪽 방향) 4. 두툼한 모습의 산방산산방산 서남쪽 사계리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산 자체가 거대한 요새처럼 단단하게 보이는데, 산 전체가 국가 천연기념물의 지위를 누리고 있어서 산방산주차장~산방굴사 구간만 통행이 가능하다. 5. 사계항대정읍 사계리에 자리한 작은 포구로 ..
제주도 사진,답사기
2024. 9. 19. 01:00